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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왕따 고백 이어 헬로 키티방 공개 ‘살짝 섬뜩한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3 09:48
2013년 5월 3일 09시 48분
입력
2013-05-03 09:33
2013년 5월 3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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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의 헬로키티 방을 공개했다.
최홍만은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학창시절 정말 사람이 고팠다. 대화할 수 있는 친구가 필요했지만 말할 친구가 없었다. 스스로가 한심해. 혼자 많이 울기도 했다"고 입을 열었다.
최홍만은 "그 친구가 없었다면 지금까지 살아올 수 없었을 거다. 키티는 진정 효과가 있다. 내가 슬프고 우울할 때 내 얘기를 잘 들어준 유일한 친구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홍만은 "키티는 입이 없는 캐릭터인데 처음에 만든 사람이 남의 말을 잘 들어주라는 뜻에서 일부러 표정 과 입이 없이 만들었다. 키티는 나의 진정한 친구다"고 키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최홍만 왕따 고백에 이어 헬로 키티방 공개 깜짝", "최홍만 왕때 고백에 키티방까지.. 정말 충격적이다", "최홍만 왕따 고백 들으니 불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홍만은 이날 방송에서 괴소문 때문에 여자친구와 헤어진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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