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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미코 대회, 하혈하며 출전…”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6 09:37
2013년 2월 26일 09시 37분
입력
2013-02-26 08:15
2013년 2월 26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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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 사진출처 |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김성령 “미스코리아 대회 전 큰 부상…기적이다”
배우 김성령이 과거 미스코리아 대회와 관련한 일화를 전했다.
김성령은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88년 미스코리아 진에 등극한 것은 기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성령은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 먼저 털어놓았다. 그는 “내 외모와 상관없는 분야를 전공했다. 졸업 후 취업고민을 하고 있을 때 의상 디자이너인 엄마 친구를 찾아갔다. 그 길로 당시 유명했던 미용실에 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 하루 전날 크게 넘어져 심하게 다쳤다. 출전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신장을 다쳐서 하혈까지 했다”며 “대회 당일 최종리허설을 하나도 못한 상태에서 출전해 결국 진이 됐다. 나에겐 기적 같은 일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령의 유년시절 사진과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사진이 공개돼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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