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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꽃미남’ 코끼리 에피소드 ‘뭉클’… 무슨 내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2 14:06
2013년 1월 22일 14시 06분
입력
2013-01-22 13:58
2013년 1월 22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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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웃집 꽃미남 코끼리’
‘이웃집 꽃미남’의 코끼리 에피소드가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5회에서는 의도치 않은 만남이 이어지는 엔리케 금(윤시윤)과 고독미(박신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엔리케 금은 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마음을 닫은 독미에게 힘을 불어넣기 위해 직접 준비한 휴대전화 영상을 보여줬다.
영상 속에는 “좋아”, “앉아” 등 우리말을 하는 코끼리의 모습이 담겼다. 엔리케 금은 “스페인 뉴스까지 나왔던 한국말 하는 코끼리다”고 말했다.
이에 고독미가 “어떻게 코끼리가 사람 말을 하게 됐느냐”고 묻자 그는 “너무 어렸을 때 가족과 떨어져 한국 동물원에 온 코끼리다. 외로워서 누군가와 소통하려고 조련사의 말을 배웠다. 기적처럼. 아줌마도 배워! 누군가와 소통하는 것”이라고 충고했다.
‘이웃집 꽃미남’ 코끼리 에피소드에 네티즌들은 “뭔가 뭉클했다”, “아 윤시윤 달달한 모습”, “이웃집 꽃미남 코끼리 에피소드 진짜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웃집 꽃미남’은 방송 2주 만에 최고 시청률 3.05%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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