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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쩍벌춤’에 군장병 오열직전 ‘초토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7 14:56
2012년 12월 17일 14시 56분
입력
2012-12-17 10:26
2012년 12월 17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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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씨스타, 해군 위문공연 ‘열광 넘어선 오열’ 어땠길래
그룹 포미닛 현아와 씨스타가 해군 위문공연에서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12월 1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현아와 씨스타의 해군 위문공연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현아는 이날 해군 위문공연에서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타이트한 핫팬츠를, 씨스타 역시 각선미가 돋보이는 한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무대를 초토화 시켰다.
해군 장병들은 현아와 씨스타의 화끈한 무대에 열광을 넘어선 오열에 가까운 함성을 지르는 모습이다. 몇몇 장병들은 플래카드를 들고 ‘씨스타 보려고 외박 미루고 왔다’, ‘외박보다 현아가 좋다’ 등의 재치있는 문구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현아는 해군 장병들에게 “전역 때까지 힘내라”라며 손으로 하트를 그려보여 객석을 들썩이게 했고, 씨스타 효린은 열광적 객석 반응에 “우리도 오랜만에 위문공연 무대에 올랐다. 즐겁다”며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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