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훌륭하신 감독님들도 많으신데 이 자리에 서게 돼 쑥스럽다. 즐겁게 축하해주고 가겠다.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2-04 07:00
2012년 12월 4일 07시 00분
입력
2012-12-04 07:00
2012년 12월 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훌륭하신 감독님들도 많으신데 이 자리에 서게 돼 쑥스럽다. 즐겁게 축하해주고 가겠다.
(인천 김봉길 감독. 최용수 감독(K리그 우승) 황선홍 감독(FA컵 우승) 김호곤 감독(ACL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감독상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충분히 영광스럽다며)
○이적설이 언론 통해 자꾸 흘러나오니까 신경이 안 쓰일 수는 없다.
(전남 드래곤즈 윤석영. 최근 하석주 감독이 분데스리가를 추천하며 해외 이적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이런 곳에서 웃는 모습 보여드리는 게 정말 힘들다.
(광주FC 이승기. 광주FC가 K리그에서 처음 도입된 승강제의 첫 번째 희생자가 되면서 신인상 후보에 오른 이한샘과 시상식 참석이 편치만은 않았다면서)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속보]헌재 “KBS 수신료·전기요금 분리징수는 합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모닝 커피, 일어나 90분 뒤가 최적? 검증 들어갑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올해 의대입시 4610명 선발…지역인재 1913명 뽑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