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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한채아와 열애설? “열애설 한두번도 아니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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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6 17:47
2012년 9월 26일 17시 47분
입력
2012-09-26 17:32
2012년 9월 26일 1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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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한채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현준은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울랄라 부부'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서 한채아와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취재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신현준은 "빅토리아 김(한채아)의 매력은 도톰한 입술과 촉촉한 눈빛이다. 연기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갈때 혼란스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신현준은 '빅토리아(한채아)'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냈다. 신현준은 "나여옥(김정은)은 아줌마라서 함께 연기를 하면 피곤하다. 그런데 빅토리아(한채아)는 워낙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캐릭터라서 함께 연기하면 즐겁다"라고 말했다.
"이러다 한채아와 열애설 나는거 아니냐?"하는 질문에는 "뭐 열애설 한 두 번도 아니고"라고 담담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악플이 생기면 신경 쓰이지 않냐?"는 질문에는 "악플 때문에 고생을 한 적도 있지만, 배우라면 그런 것들을 감내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견뎌내지 못하면 배우가 아니다. 댓글이라는게 그 사람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즐길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울랄라 부부'는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은 부부 고수남(신현준)-나여옥(김정은)의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가족코미디다. 배우 신현준, 김정은, 한재석, 한채아, 변희봉 등이 출연한다.
'울랄라 부부'는 10월 1일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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