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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가사 도우미 공약 못 지키면 코 수술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6 15:41
2012년 9월 26일 15시 41분
입력
2012-09-26 15:13
2012년 9월 26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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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 사진|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신현준이 가사 도우미 공약을 걸었다.
신현준이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울랄라 부부'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가 동시간대 1위를 한다면, 추첨을 통해 한 가정의 주부를 선정해 여행을 보내드리겠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주부를 여행 보내드린 후 내가 대신 그 집에 가서 애를 봐주고 살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 공약을 꼭 지킬 것인가?'라는 질문에 "공약이니까 꼭 지키겠다. 내가 못 지키면 코 수술을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울랄라 부부'는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은 부부 고수남(신현준)-나여옥(김정은)의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가족코미디다. 배우 신현준, 김정은, 한재석, 한채아, 변희봉 등이 출연한다.
'울랄라 부부'는 10월 1일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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