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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상어가 무는 순간, 극 희귀종 ‘마귀 상어’ “이름값 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9 13:10
2012년 9월 19일 13시 10분
입력
2012-09-19 11:18
2012년 9월 19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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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상어가 무는 순간’
상어가 무는 순간을 포착한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 ‘상어가 무는 순간’이라는 제목으로 약 1분 40초가량의 영상이 올라왔다.
고블린 상어가 다이버의 팔을 무는 장면을 생생하게 담은 이 영상은 3년 전 유튜브에 올라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던 영상으로 사이언스 채널이 도쿄베이 지역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영상이다.
네티즌들은 이 영상 속 상어가 다이버의 팔을 무는 장면을 보고 경악했다.
상어가 무는 순간 입안에서 또 다른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입이 튀어나와 다이버를 물었기 때문이다.
마치 상어 안에 촘촘하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또 하나의 생명체가 들어있는 듯한 모습이다.
‘상어가 무는 순간’을 본 네티즌들은 “상어가 무는 순간, 진짜 에일리언 같네”, “상어의 탈을쓰고 있는 괴생명체같다”, “상어 틀니 낀 거 같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한편 고블린 상어는 평소 모습은 보통 상어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먹이를 먹을 때 턱이 튀어나와 ‘마귀 상어’로 불리며, 심해 1200~1300m 지접에 서식하고, 2~3m 크기까지 자란다.
특히 전 세계에서 30번 정도 발견될 정도로 희귀한 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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