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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공부 못하는 이유, ‘억지스럽지만 설득력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9 21:36
2012년 8월 29일 21시 36분
입력
2012-08-29 21:30
2012년 8월 29일 2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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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공부 못하는 이유
‘우리가 공부 못하는 이유’란 게시물이 등장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리가 공부 못하는 이유’란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우리가 공부 못하는 이유에 따르면 1년 365일 중 노는 날인 일요일 52일을 빼면 313일이 남는다. 거기서 여름방학 60일을 빼면 253일이 남고 수면시간을 빼면 131일이 남는다.
이어 운동과 식사시간 등을 빼면 86일이 남고 시험기간 30일과 겨울방학 25일을 빼면 31일이 남는다. 거기서 명절과 공휴일을 빼면 11일이 남는데 아픈 날과 성적표 기다리는 기간을 빼면 0일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1년 중에 공부할 수 있는 날이 0일이라는 것.
우리가 공부 못하는 이유 작성자는 “남은 날이 0일이다. 1년에 하루도 안 아픈 천하장사를 제외한 나머지는 공부할 시간이 없다”라며 “우린 떳떳하다. 빨리 가서 부모님께 왜 공부를 못하는지 말해줘야겠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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