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또우승, 전국 여자 최강 주먹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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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7월 26일 15시 59분



▲동영상=이시영 복싱 경기 영상
‘이시영 복싱 또 우승’
배우 이시영이 전국 여자 아마추어 복싱대회에서 또 우승을 차지했다.

이시영은 26일, 경북 영주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3회 회장배 전국 여자 아마추어 복싱대회 48kg급에서 10대 7로 판정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맞붙은 상대는 지난 2011년 전국 여자 복싱 선수권 대회 우승자인 지윤진 선수다. 이시영은 이날 경기 2라운드에서 오른쪽 어깨가 탈골돼 위기를 겪었지만 끝까지 투혼을 발휘해 판정승을 이끌어냈다.

이시영은 지난 7일에도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열린 서울시 복싱대표선발전에서 우승한바 있다.


2월 종영한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이후 한동안 복서의 모습을 보여준 이시영은 배우로 돌아와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촬영에 매진할 계획이다.

영상은 지난 6일 있었던 서울시 복싱대표선발전 준결승전 장면이다. 이시영은 이경기에서 상대 홍다운(18)을 판정승(20-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동영상 뉴스팀〉
#이시영#복싱#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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