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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배두나 런던서 우산 데이트? 알고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14 16:43
2012년 7월 14일 16시 43분
입력
2012-07-14 11:55
2012년 7월 14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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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가(33) 박지성(31)과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자 이를 부인하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퀸스파크레인저스(QPR)로 이적한 박지성과 배두나가 런던 피카델리에서 우산을 쓰고 데이트를 했다는 한 네티즌의 주장이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
실제 배두나와 박지성이 현재 런던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 설득력을 얻었다.
박지성은 지난 9일 런던 연고의 QPR입단 기자회견 이후 런던에 머물고 있다. 배두나도 일 때문에 런던에 머물고 있다.
게다가 배두나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박지성의 QPR 입간을 보도한 현지 신문 사진을 게재한 바 있어 의혹이 더욱 증폭됐다.
이에 배두나 측은 14일 "두 사람은 아는 사이가 아니다. 배두나가 현재 책 작업을 위해 사진작가 안중현 씨와 함께 있는데 그분을 박지성 선수로 착각한 것 같다. 안중현 씨가 박지성 선수와 많이 닮았다"고 소문을 부인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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