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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탈북자 북송규탄 동참한 美하원 외교위원장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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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07:42
2012년 5월 25일 07시 42분
입력
2012-05-25 03:00
2012년 5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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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애나 로스레티넌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오른쪽)과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이 24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 북송 중지와 김영환 씨 등 북한인권운동가 구금을 규탄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했다. 쿠바 이민자 출신인 로스레티넌 위원장이 직접 한글로 ‘나도 피난민입니다’라고 쓴 종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일리애나
#로스레티넌
#탈북자
#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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