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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경기 연속 안타… ‘물오른 타격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5-08 10:00
2012년 5월 8일 10시 00분
입력
2012-05-08 08:57
2012년 5월 8일 0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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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추신수. 스포츠동아DB
‘추추 트레인’ 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 홈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8-6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 우익수 겸 6번 타자로 출전한 추신수는 1-1로 맞선 2회말 우중간 쪽 단타를 기록하며 찬스를 이어갔고 시즌 5번째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이어 추신수는 팀 타선의 폭발로 인해 득점에 성공했고, 3회말 공격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해 2회말과 마찬가지로 홈을 밟는데 성공했다.
클리블랜드의 트래비스 하프너는 홈런 1개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마이클 브래들리는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을 올리며 맹활약 했다.
시카고는 4-8로 뒤진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2점을 얻으며 막판 추격전을 벌였지만, 클리블랜드 닉 하가돈의 투구에 막혀 더 이상의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날 경기의 안타로 추신수의 타율은 0.220으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클리블랜드와 시카고 양 팀은 현재 더블헤더 2차전을 벌이고 있고 추신수는 선발 출전하지 않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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