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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뚱남 3인방 미모 대결 “누가 예뻐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5 14:47
2012년 4월 15일 14시 47분
입력
2012-04-15 14:41
2012년 4월 15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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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개그맨 김준현, 김지호, 유민상. 사진출처 | 김지호 트위터
‘개그콘서트’ 뚱남 3인 개그맨 김준현, 김지호, 유민상이 미모 대결을 펼쳤다.
김지호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로 예쁘다고 싸우다가 투표하기로 했어요. 셋 중 누가 예뻐요? 우리 진짜 진지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뚱뚱한 캐릭터 대표 3인방인 김준현, 김지호, 유민상이 여장을 한 채 나름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셋은 마치 그룹 오렌지캬라멜을 연상시키는 듯한 반짝이 의상을 입었다. 하지만 너무 작은 상의 때문에 튀어나온 뱃살을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
누리꾼들은 “김준현 씨는 귀엽고, 김지호 씨는 깜찍하고, 유민상 씨는 성숙한 느낌이…세 분 공통점은 보자마자 멘붕”, “솔직히 김준현”, “유민상 한 표. 고래랑 오랑캐는 무서워요” 등의 멘션을 남기며 즐거워했다.
한편, 김지호는 코너 ‘감수성’에서 오랑캐 역으로 출연 중이며 김준현은 ‘네가지’와 ‘비상대책위원회’, 유민상은 코너 ‘풀하우스’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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