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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OST 여왕 등극, ‘더킹’ OST ‘미치게 보고 싶은’ 1위 점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8 09:40
2012년 3월 28일 09시 40분
입력
2012-03-28 09:29
2012년 3월 28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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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부른 MBC ‘더킹 투하츠’의 OST 수록곡이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태연이 부른 OST ‘미치게 보고 싶은’이 28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자 멜론, 엠넷, 벅스 등 주요 음원 사이트 1위를 휩쓸었다.
‘미치게 보고 싶은’은 여주인공 하지원의 테마곡으로 모던락과 펑크가 가미되어 담담하면서도 애틋하고 애절한 발라드다.
태연의 OST 참여는 ‘더킹 투하츠’ 음악을 담당하는 이필호 음악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2008년 ‘베토벤 바이러스’ OST를 작업하며 인연을 맺게된 이필호 음악 감독과의 의리를 지킨 것.
실제로 이 감독은 지난해 여름 ‘더킹 투하츠’의 시놉이 진행될 때부터 “메인 타이틀곡을 부를 가수는 태연밖에 없다. 태연 이외의 다른 사람은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오직 태연에게만 러브콜을 보냈다.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소녀시대 태연이 OST에 참여해 하지원의 테마곡을 부르게 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최고 가창돌 태연과 이필호 음악감독의 환상적인 만남이 드라마의 몰입도를 극대화 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태연이 부른 OST ‘미치게 보고 싶은’은 28일 방송될 ‘더킹 투하츠’ 3회분에서 전격 공개된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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