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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소라 “일본에 도착해 먹고 싶은 것은?”… 시선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4 18:26
2012년 2월 24일 18시 26분
입력
2012-02-24 15:45
2012년 2월 24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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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소라 트위터 캡처
일본 AV배우 아오이 소라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엉뚱한 발언’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아오이 소라는 지난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에 도착해 먹고 싶은 것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답 : 근짱(グンちゃん 장근석을 의미)”이라는 짧은 글을 통해 자문자답한 것.
이에 일부 팬들이 “이런 글을 왜 올리냐”, “이미 다 지난 일 아닌가?”, “그만 해라. 부끄럽다” 등 강하게 비난하기도 했다.
그러나 곧바로 아오이 소라는 “앗? 유머가 지나쳤나? 나도 피해자인데요…”라며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는 앞서 일본의 혐한 매체가 “‘무슨 음식을 먹고 싶냐’는 일본 취재진의 질문에 장근석이 ‘아오이 소라’라고 답했다”는 루머를 전했기 때문.
하지만 이는 곧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장근석 소속사 측은 “우리는 명백한 피해자일 뿐이다”고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했었다.
또한 이후 장근석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초밥 사진을 게재한 후 “이거라고!!”라는 글과 함께 재치있게 해명했다.
아오이 소라의 ‘근짱 발언’에 소식을 접한 일부 국내 남성 네티즌들은 “연약한 여성인줄로만 알았는데 대인배 기질이 있다”면서 “아무리 혐한 매체라도 불쾌했을 법도 한데 웃음으로 승화하니 좋아 보인다”고 호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일본의 유명 AV배우로 현재는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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