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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김수현, 서체로 한가인 확인 후 충격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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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00:46
2012년 2월 3일 00시 46분
입력
2012-02-03 00:22
2012년 2월 3일 0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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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의 훤과 양명이 월에게서 연우를 발견하기 시작했다.
2월 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극본 진수완, 연출 김도훈) 10회에서는 이훤(김수현)과 양명군(정일우)이 월(한가인)의 존재를 알아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훤은 어린 허연우(김유정)가 남긴 서찰을 확인했다. 훤은 허연우가 죽기 전 아픈 몸을 이끌고 힘들게 적어내려간 서찰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훤은 “연우의 서체가 기억이 나질 않는다”며 괴로워했다.
훤은 어린시절 허연우의 서찰을 다시 보며 슬픔에 잠겼다. 동시에 훤은 무녀 월(한가인)이 보냈던 서찰을 떠올렸다. 훤은 월의 서찰과 허연우 서찰의 서체를 비교한 뒤 “지금 당장 월을 불러오너라”라고 명했다.
양명군 또한 월에게서 허연우를 떠올렸다. 이어 양명군은 궐에서 나오던 월을 붙잡아 “나를 알아보겠느냐”며 월을 바라봤다.
훤과 양명 모두 월에게서 연우를 떠올리며 혼란스러워 했다.
사진출처|해당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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