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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 “울보 아내 때문에 외출 꿈도 못 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8 15:14
2012년 1월 18일 15시 14분
입력
2012-01-18 15:09
2012년 1월 18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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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DB
‘국민 리포터’ 김생민 부부가 ‘자기야’에 첫 동반 나들이를 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자기야’에 출연한 김생민은 7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울보 아내 때문에 외출을 하지 못한다”고 운을 뗐다.
김생민은 “두 아이의 육아 때문에 힘든 아내는 내 퇴근만 기다린다”고 말하며 “아내를 도와주고 싶지만 나도 가끔씩 외출이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김생민은 “아내를 배려해 돈을 벌기 위해서는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는 핑계를 대고 나가려고 하지만 아내의 예상치 못한 눈물에 항상 실패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생민의 아내 유지희는 남편의 의도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며 “남편이 이야기를 할 때 서론이 길어 본론을 잊어버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녹화의 말미에는 아내 유지희가 김생민 몰래 만든 통장 꾸러미를 들고 나와 김생민을 당황시켰다.
이날 ‘자기야’에는 김생민을 비롯해 개그맨 정성호, 표진인, 한복예술가 박술녀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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