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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라면’ 정일우, ‘49일’ 후 두번째 OST 참여…직접 작사까지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22 11:06
2011년 11월 22일 11시 06분
입력
2011-11-22 10:50
2011년 11월 22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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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정일우가 직접 OST 제작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표민수/연출 정정화/극본 윤난중/제작사 오보이프로젝트)의 주인공 정일우가 ‘꽃미남 라면가게 OST’의 타이틀곡 ‘너란 사람’의 가창, 작사에 직접 참여한 것.
타이틀곡 ‘너란 사람’은 극 중 은비(이청아 분)를 향한 치수(정일우 분)의 진심 어린 마음과 안타까운 사랑을 고스란히 담아낸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발라드 곡이다.
정일우는 연일 계속되는 빡빡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꽃미남 라면가게’ 팬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이라며 밝은 분위기에서 OST 녹음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는 후문이다.
OST 제작 관계자는 “정일우가 녹음 당시 밤샘 촬영으로 과로와 감기가 겹쳐 컨디션이 최악의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밤샘 녹음에도 힘든 내색 없이 혼신을 다해 임하는 모습이 역시 프로다웠다”며 배우 정일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드라마 ‘49일’에서 ‘허수아비’라는 곡으로 OST에 참여하며 이미 숨겨둔 노래실력을 공개한 그는 이번 ‘꽃미남 라면가게’에서는 주인공 ‘차치수’역에 푹 빠져 연기는 물론 노래까지 선보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기질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정일우가 참여한 ‘꽃미남 라면가게’OST Part3는 오는 24일 밤 12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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