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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술이야’로 중간평가 1위 차지…감격의 눈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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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8 14:40
2011년 7월 18일 14시 40분
입력
2011-07-18 14:14
2011년 7월 18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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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가수 장혜진이 곡 '술이야'로 중간점검 1위에 선정돼 눈물을 흘렸다.
지난 17일에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가수들의 중간평가가 진행됐다.
경선에서 7위를 차지했던 장혜진은 애절한 목소리로 바이브의 '술이야'를 불렀다.
장혜진은 "'술이야'는 가장 최근에 나온 곡이다. 그 자체로 세련된 곡이라서 어떻게 바꿀지 걱정이다. 우선 그 동안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던 장혜진만의 보컬 색깔로 가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가수들의 노래가 끝난 후 장혜진의 매니저가 '1위'를 했다고 알려주자 장혜진은 놀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중간평가에서 김조한은 박진영의 '허니'를 김범수는 구창모의 '희나리', 옥주현은 심수봉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조관우는 박미경의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윤도현은 임재범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 박정현은 조수미의 '나가거든'을 불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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