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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양승호 롯데 감독 “‘승호’끼리 잘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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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08:25
2011년 5월 7일 08시 25분
입력
2011-05-07 07:00
2011년 5월 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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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호-김성근. 스포츠동아DB
● 1할 타자라서 내려갈 곳도 없어요.
(SK 조동화. 타격 부진이 계속 되고 있어 이제 올라갈 차례라며)
● 선발출장한 포수가 3회 지나니까 아프데.
(SK 김성근 감독. 5일 한화전에서 선발 포수로 출장한 최동수에 대해 대견한 듯 미소짓다가 반어법으로)
● 순리대로 해야지, 순리대로.
(KIA 조범현 감독. 잔뜩 흐린 문학 하늘, 그러나 예보와 달리 비가 내리지 않자 이날 경기에 전의를 다지듯)
● ‘승호’끼리 잘 해야 하는데….
(롯데 양승호 감독. SK 작은 이승호가 주춤했더니 큰 이승호가 잘 한다는 얘기를 하다가 ‘양’승호가 잘할 차례라며)
● 많은 걸 주문하면 안 돼. 유인구도 다 빼고 무조건 스트라이크만 던지라고 해야지.
(한화 한대화 감독. 5일 경기에서 김혁민이 잘 던지는 모습을 보고 깨달은 게 있다며)
● 안 그래도 제가 전화해서 자랑했어요.
(한화 유창식. 7일 선발 등판 소식에 동기인 LG 임찬규가 부러워하겠다고 묻자)
● 5위예요, 5위. 워낙 꼴찌 후보로 분류돼서 커보이는 거지.
(넥센 김시진 감독. 요즘 넥센이 끈끈한 모습을 보이며 잘 나가고 있다는 말에)
● 수비라도 밀리면 안 되는데.
(삼성 이영욱. 팀내 1번타자 경쟁 중인 동국대 1년 후배 배영섭에게 다 밀리고 있다며)
● 대형이가 골라주는 방망이.
(LG 이진영. 최근 타격감이살아난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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