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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육상대회 붐 조성” 체육석학 한자리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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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07:52
2011년 4월 20일 07시 52분
입력
2011-04-20 07:00
2011년 4월 20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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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구 계명대서 성공기원 세미나
한·중·일 교수 ‘청소년체육’ 주제 강연
2012 대구ICG(International Children's Games)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한편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붐 조성을 위한 국제세미나가 25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 계명대학교에서 열린다.
이강두 국민생활체육회장,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체육학 교수, 중·고교 교사, 대학생, 생활체육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중일 체육석학들이 참석해 청소년체육 활성화에 대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카하시 타케오 일본체육대학 대학원장은 ‘일본의 청소년체육활동의 현상과 과제’, 중국의 기리우 화동사범대학 체육건강대학원장은 ‘청소년 건강·체력증진을 위한 중국정부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국내 발제자인 조남기 교수(숙명여대)는 ‘스포츠와 청소년 인성’, 박남환 교수(계명대)는 ‘학교체육과 생활체육 연계방안’에 대한 연구결과를 내놓는다.
주제발표에 앞서 톨스텐 라쉬 ICG 위원장이 ‘ICG와 지구촌 화합’에 관하여 기조연설을 한다. 태권도, 댄스스포츠 등 대구지역 청소년의 시범과 함께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영상을 상영한다.
세미나에 앞서 대구광역시와 ICG위원회는 내년 대회 개최를 위한 정식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대구광역시는 5월부터 ICG조직위원회를 구성해 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인 ICG는 12∼15세 청소년 생활체육올림픽대회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승인한 대회이다. 8월 2일부터 8일까지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회에 한국은 4개 종목 5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2012년 7월 대구에서 열리는 차기대회는 국민생활체육회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총 50개국 30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한다. 축구, 농구, 육상, 테니스, 탁구, 수영, 태권도 등 7개 종목에 걸쳐 경기를 펼치게 된다.
양형모 기자 (트위터 @ranbi361)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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