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윤상현 “北, 100만t 전시 군량미 보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07 11:56
2011년 4월 7일 11시 56분
입력
2011-04-07 06:32
2011년 4월 7일 06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은 7일 "북한당국이 전시 비축 식량으로 정규군의 경우 30만t, 예비 병력과 일반인 등의 전쟁수행을 위해 70만t 등 모두 100만t의 전시 군량미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 외교, 통일, 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북한의 전시물자는 식량만이 아니며, 군 보관시설에만 150만t의 전시용 유류를 비축하고 있고, 탄약도 170만t을 비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군량미 30만t은 정규군 119만명에게 500일간 전쟁 지속 능력을 제공하는 양"이라며 "북한의 전시비축식량 100만t은 북한 총인구 2400만 명 전체를 기준으로 해도 83일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의 이 같은 언급은 김무성 원내대표가 지난해 9월16일 의원총회에서 "북한 군량미 비축 규모가 100만t 정도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을 구체적으로 뒷받침하는 내용이어서 주목된다.
그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 같은 내용은 정보당국으로부터 확인한 것"이라며"김 원내대표가 언급한 전시 군량미 100만t은 실제로 근거가 있는 얘기였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북한이 가진 전시용 유류와 탄약은 각각 100일 안팎의 전쟁 지속 능력을 가진 막대한 양"이라며 "이는 `주요 전시물자는 목표치 6개월분을 비축하라'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명령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북한이 작년 곡물생산량이 511만t으로 예년보다 늘었음에도 해외공관을 동원, 식량을 모으는 이유는 내년 4월 김일성 100주년 생일에 맞춰 예정된 3대 세습을 위해 '특별 식량배급 이벤트'를 벌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좀 더 있으면 호르무즈 쉽게 개방해 석유 확보”
2
호르무즈 ‘특별 통로’ 생겼나…佛·日 선박 잇따라 무사 통과
3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4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5
“차라리 한국 갈까”…2시간 줄 선 대만 컴포즈 매장
6
전쟁 중에 참모총장 자른 美국방…트럼프 심기 건드린 죄?
7
딸은 떠나라 했는데…“나 없으면 더 때릴 것” 버티다 참변
8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9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10
北탄도미사일 더 높은 고도서 요격, SM-3 도입한다
1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2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5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6
증인선거 거부한 박상용 “뭐라 하든 위증 고발할 것 아닌가”
7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8
“비웃는거냐” 젓가락으로 얼굴 공격해 실명위기…중국인 살인미수혐의 송치
9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10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좀 더 있으면 호르무즈 쉽게 개방해 석유 확보”
2
호르무즈 ‘특별 통로’ 생겼나…佛·日 선박 잇따라 무사 통과
3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4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5
“차라리 한국 갈까”…2시간 줄 선 대만 컴포즈 매장
6
전쟁 중에 참모총장 자른 美국방…트럼프 심기 건드린 죄?
7
딸은 떠나라 했는데…“나 없으면 더 때릴 것” 버티다 참변
8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9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10
北탄도미사일 더 높은 고도서 요격, SM-3 도입한다
1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2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5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6
증인선거 거부한 박상용 “뭐라 하든 위증 고발할 것 아닌가”
7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8
“비웃는거냐” 젓가락으로 얼굴 공격해 실명위기…중국인 살인미수혐의 송치
9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10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김관영 가처분 신청에 “제명 적절…반성·성찰 기회 갖길”
[오늘과 내일/이원홍]월드컵 선수 혹사… 선수가 살아야 축구도 산다
환율 방어하다 40억달러 증발…외환보유액 10위권서 밀려났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