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심판양성 과정 87명 23일 수료식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1-21 08:29
2011년 1월 21일 08시 29분
입력
2011-01-21 07:00
2011년 1월 2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국민생활체육야구연합회, 명지전문대는 작년 11월 12일부터 10주 동안 진행된 심판양성 과정을 마치고 23일 오후 4시 명지전문대 사회교육관 예비실에서 수료식을 치른다고 20일 밝혔다.
전문 과정에서 54명, 일반 과정에서 87명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 일반 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료자 10명에게는 4주 동안 100차례 아마추어 연습경기를 거쳐 대한야구협회 소속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주기로 했다.[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