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18kg 쏙!…살뺀 김진우, 투수복귀만 남았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2-30 08:17
2010년 12월 30일 08시 17분
입력
2010-12-30 07:00
2010년 12월 30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된 훈련 성과…적정체중 회복…내년시즌 복귀위해 훈련에 올인
김진우, 사진제공 | KIA 타이거즈
KIA 김진우(27)가 3년간의 긴 공백을 극복하며 투수의 몸을 되찾았다. 9월 KIA 3군에 합류한 뒤 12월 일본 마무리훈련까지 흘린 땀은 체중 17∼18kg 감량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
김진우는 193cm의 거구다. 덩치가 큰 만큼 체계적인 훈련을 받지 못하면 체중이 급격히 늘어난다. 3년 동안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까닭에 체중은 100kg을 훌쩍 넘었다. 그러나 ‘마지막 기회’를 통해 KIA에 복귀한 뒤 묵묵히 고된 훈련을 소화했다.
김진우는 투수로 적정 체중을 되찾으며 미야자키 휴가 마무리캠프에서 140km대의 묵직한 공을 던지기 시작했다. 조범현 감독과 코칭스태프도 조심스럽게 김진우를 내년 전력으로 계산하고 있다.
조범현 감독은 “꾸준히 훈련을 소화했다. 스프링캠프까지 더 지켜보겠다”고 말을 아꼈다. 그러나 팀내에서는 김진우가 지금처럼 성실한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내년 시즌 복귀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진우는 무절제한 자기관리로 2007년 임의탈퇴 신분이 됐었다. 힘든 가정사로 술에 의지하는 시간이 길어지며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켰다. 그러나 “마지막 기회를 준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며 술을 입에 대지 않고 훈련에만 열중하고 있다.
KIA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외부영입보다 육성을 통한 전력증강을 꾀하고 있다. 한기주의 복귀가 더딘 상황에서 김진우의 변신은 희망적이다.
사진제공 | KIA 타이거즈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2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3
中, 전기차 ‘매립형 손잡이’ 전면 금지…“문 안열려 일가족 사망”
4
[속보] ‘尹 임명한 KBS이사 임명취소’…李 “판결 존중” 항소포기
5
“잠수함 사시면 K지상무기 따라갑니다” 韓-獨, 캐나다 수주전
6
“불륜 들킬까봐” 사산아 냉동실 넣고 달아난 베트남 귀화여성
7
“우리 주인은 안 씻어” AI끼리 ‘뒷담화’…전용 커뮤니티 국내도 등장
8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9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10
‘출근시간 엘베 자제’ 공지에 답글 단 택배기사들…“우리 아닌데”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3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8
이준석 “장동혁, 황교안과 비슷…잠재적 경쟁자 빼고 통합할것”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2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3
中, 전기차 ‘매립형 손잡이’ 전면 금지…“문 안열려 일가족 사망”
4
[속보] ‘尹 임명한 KBS이사 임명취소’…李 “판결 존중” 항소포기
5
“잠수함 사시면 K지상무기 따라갑니다” 韓-獨, 캐나다 수주전
6
“불륜 들킬까봐” 사산아 냉동실 넣고 달아난 베트남 귀화여성
7
“우리 주인은 안 씻어” AI끼리 ‘뒷담화’…전용 커뮤니티 국내도 등장
8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9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10
‘출근시간 엘베 자제’ 공지에 답글 단 택배기사들…“우리 아닌데”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3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8
이준석 “장동혁, 황교안과 비슷…잠재적 경쟁자 빼고 통합할것”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속보]시흥 SPC삼립 시화공장서 불…대응 1단계 진화 중
“전기차 문 안열려 일가족 사망” 공포에…中 ‘매립형 손잡이’ 금지
사고후 렌터카 이용했다가 자부담…“보험사에 보상대상 확인 먼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