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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수면제 복용’ 이시영 “건강 지키겠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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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6 21:10
2010년 6월 6일 21시 10분
입력
2010-06-06 13:54
2010년 6월 6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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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시영. 스포츠동아DB
수면제 복용 후유증으로 병원신세를 졌던 이시영이 자신이 진행하는 TV프로그램에서 “앞으로 건강 지키면서 방송하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시영은 5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방송을 시작하며 공동 MC인 신현준이 “괜찮으시냐. 소식 듣고 깜짝 놀랐다”고 묻자 “자고 일어났더니 검색어 1위에 올랐더라. 앞으로는 건강 지키면서 방송하겠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4일 오후 서울 집에서 수면제를 먹고 의식이 혼미한 상태로 쓰러져 있는 것을 아버지가 발견해 집에서 가까운 서울 강남의 모 종합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
이에 대해 이시영이 수면제를 과다 복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등 추측이 난무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수면제 과다복용이 아니라 평소 복용하던 양보다 한 알 정도 더 먹은 것이 부작용을 일으켰다고 해명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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