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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한화 정원석 “내 통산 타율이 2할 2푼 대라는 거 몰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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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4 08:45
2010년 4월 24일 08시 45분
입력
2010-04-24 07:00
2010년 4월 2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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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원석. [스포츠동아 DB]
○내 통산 타율이 2할 2푼 대라는 거 몰라? (한화 정원석. LG 박용택이 ‘요즘 타율 좀 떨어지더라’고 농담하자 이 정도도 잘하고 있는 거라고 항변)
○내려가는 건 선수 의지지만 올라오는 건 감독 의지죠. (두산 김경문 감독. 부상으로 빠진 이재우 임태훈의 등록일을 묻자 2군에서 던지는 내용이 있어야 올라올 수 있다며)
○두산에서 배웠는데 넥센에서 써먹네요. (넥센 금민철. 두산을 떠나기 전 스플리터를 집중적으로 배웠는데 넥센에 와서 승부구로 써먹고 있다며)
○마운드에서 저러면 얼마나 좋아. (KIA 조범현 감독. 전날 볼넷을 남발했던 라이트가 덕아웃에서 여유롭게 웃고 있자)
○한 번 던지면 4∼5일 쉬고, 선발투수예요. 6선발. (삼성 선동열 감독. 정현욱을 바라보며 요즘 팀이 대승을 거두거나 지기 때문에 좀처럼 등판할 기회가 없다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던지는 투수예요. (이효봉 스포츠동아 해설위원. 삼성전에 선발로 나서는 신장 207cm의 두산 장민익에 대해)
○그렇게만 해주면 엎드려서 절해야죠. (넥센 김시진 감독. KIA 조범현 감독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며 ‘혹시 트레이드 논의?’라는 취재진의 농담을 듣고)
○그거 때문에 전화 많이 받았습니다.(SK 김광현. 류현진과 맞대결을 피하지 않겠다는 발언 이후에 도발로 비쳐져서 은근히 신경 많이 쓰인다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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