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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김남주 ‘꿩 먹고 알 먹고’ 도쿄여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01 09:09
2010년 3월 1일 09시 09분
입력
2010-03-01 07:00
2010년 3월 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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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왼쪽) 김승우 부부. 스포츠동아DB
가족여행겸 현지 진출 답사
김승우·김남주 부부가 동반 여행길에 올랐다.
지난해 초부터 1년 여 동안 드라마와 영화, 광고 촬영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했던 이들 부부는 2월26일 일본으로 떠나 4일 동안 도쿄에 머물며 단란한 시간을 가진 뒤 1일 오후 귀국한다.
김승우 김남주 부부의 도쿄행은 단순한 가족 여행에만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김승우와 김남주가 출연한 드라마들이 잇따라 일본에서 방송된 것을 계기로 두 사람 모두 현지 진출 계획을 조심스럽게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
김남주는 히트 드라마 ‘내조의 여왕’이 지난해 5월 일본에서 방송된 이후 현지 한류 팬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승우 역시 ‘아이리스’가 6일부터 일본 TBS의 위성채널에서 먼저 방송을 시작하고 4월부터는 밤 9시에 지상파 T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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