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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주연 ‘산부인과’, 9.5%로 출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2-04 11:14
2010년 2월 4일 11시 14분
입력
2010-02-04 11:02
2010년 2월 4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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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 스포츠동아DB
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가 새로운 메디컬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며 첫 방송됐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3일 첫 방송된 ‘산부인과’(극본 최희라·연출 이현직 최영훈)는 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추노’가 34.6%로 수목극 1위를 유지했고,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5.7%를 나타냈다.
‘산부인과’는 실감나는 수술 장면과 카리스마 넘치는 의사로 변신한 장서희의 연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1회에서 등장한 제왕절개 수술 장면에서 출산 장면을 고스란히 담아 사실감을 더하면서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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