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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 “유지태와 T-팬티 입고 캣워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23 10:20
2009년 11월 23일 10시 20분
입력
2009-11-23 09:56
2009년 11월 23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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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연기자 조동혁이 황당했던 캣워크 에피소드를 전했다.
조동혁은 23일 방송예정인 MBC ‘놀러와’에 출연해 “모델 시절 선배 모델이자 배우 유지태와 민망한 패션쇼에 참여했던 사연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신인 때 런웨이를 준비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두 멋있는 옷들이 걸려있는데, 내 옷걸이에는 달랑 까만색 T-팬티 하나만 걸려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옆자리에 유지태 선배의 옷걸이를 보니 분홍색 T-팬티가 달랑 걸려 있더라”면서 “그 조용하고 과묵한 유지태 선배님이 런웨이 나가기 직전 조용히 내 손을 잡고 동지애를 드러냈다”고 말해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녹화에는 조동혁 외에도 김성수, 조연우, 송종호 등 모델 출신 미남 배우 4인방이 출연해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서로의 속사정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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