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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10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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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 회장과 대구시의회 초대 의장 등을 역임한 그는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힘을 쏟았으며 금복문화재단과 장학재단을 설립해 인재 육성과 문화 사업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1993년엔 달성군 화원읍 화원동산을 대구시에 헌납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김동구 금복주 사장 외 2남 4녀가 있으며 빈소는 경북대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7시. 053-582-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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