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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0월 24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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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가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인 ‘지벤(ZIVEN)’을 선보였다. 지벤은 ‘집에는(집엔)’을 소리 나는 대로 읽은 것으로 ‘집다운 집’을 짓겠다는 의지가 담긴 브랜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973년 대구에서 ‘청구주택개발공사’로 출발한 청구는 새 브랜드와 함께 공격적인 사업 재개에 나섰다. 11월 초 경기 김포시 고촌 신곡지구 사업을 시작으로 경북 포항시 우현1차, 울산 강변 사업 등 연말까지 약 2000채의 새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 ‘조치원 죽림우방유쉘’ 잔여 가구
◆ 해운대 오피스텔 ‘WBC더팰리스’ 288실
◆ 양산 3, 4차 e-편한세상 1882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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