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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1월 20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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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가요, 손이 가∼. ○○○에 손이 가요.” 살찌기 딱 좋은 계절이다. 날이 추우니 괜스레 허기지고 입이 심심하다. 따뜻한 방에 앉아 손에 잡히는 대로 먹게 된다. 그래서일까. 겨울은 우리의 허기진 손에 귤을 주었다. 먹기도 쉽고, 비타민C가 풍부해 추위로 지친 몸에 원기를 준다. 남은 귤껍질은…? 지방분해효소가 있어 차로 끓여 마시면 다이어트에 좋다고 한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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