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특집]눈여겨보세요/대한생명

  • 입력 2006년 7월 20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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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변액 CI보험’은 보장자금을 투자이익으로 늘리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실적 배당형 보험이다.

가입 후 80세 이전에 암 뇌중풍(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화상 등으로 진단을 받거나 5대 장기 이식수술, 심장판막수술 등 8가지 중대한 수술을 받게 되면 보험금의 최고 ‘80%+α(1종은 50%+α)’를 미리 받아 치료비나 생활비로 쓸 수 있다. 펀드의 운용실적에 따라 기본 치료자금 80%(1종은 50%)에 운용 수익에 따른 보험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가입자는 시장 상황 및 개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1년에 12회까지 펀드 운용을 바꿀 수 있으며 변경에 따른 수수료는 면제된다.

이 상품은 가입기간이 5년이 넘고 피보험자의 연령이 45∼65세일 때 연금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20종의 특약을 마련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질병 및 재해관련 보장을 선택할 수도 있다. 1588-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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