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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5월 27일 0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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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김희철(金熙喆) 벽산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성식(金聖埴·사진) 전략총괄 전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사장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를 나와 하버드대에서 MBA 과정을 마치고 보스턴컨설팅그룹에 재직했으며 2000년부터 ㈜벽산에서 전략총괄 전무를 맡아 왔다. 이번 인사에서 김재우(金在祐)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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