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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5월 24일 0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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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채에 70%이상 투자 ‘탑스 신탁’
신한은행은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국공채에 70% 이상 투자하는 ‘탑스 국공채 중기 채권투자신탁’을 23일 내놓았다. 가입 당시의 1년짜리 정기예금 우대금리보다 0.8%포인트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 국채, 통화안정채권, 공사채, 지역채, 국책은행채 등 우량채권에 투자하고 금리 변동 위험을 최소화했다. 최저 가입 금액은 1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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