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13 17:582005년 1월 13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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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상의 소장은 상근 직으로 니더마르크 씨는 다음달 1일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통상 5년이라고 한독상의 측은 설명했다. 니더마르크 씨는 아시아에 진출한 독일기업의 모임인 동아시아협회(OAV) 사무총장과 이사회 집행위원을 거쳐 한독포럼 창립이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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