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은 다른 할 일이 많아 음모할 시간도 없다―민주당 이인영 구로갑 지구당위원장, 최근 ‘청와대 386 음모론’ 논란 와중에 386세대가 선배 정치인들로부터 역공을 받게 되자 ‘386의 특징은 음모론이 아니라 정면 돌파’라고 주장하며.
▽유럽연합(EU)은 미국의 ‘트로이의 목마’다―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26일 쿠바혁명 50주년을 맞이해 혁명의 발상지에서 열린 기념식 연설에서 EU의 쿠바에 대한 인도적 원조계획을 ‘존엄에 대한 기본인식이 결여돼 있어’ 거부한다고 밝히며.연합
▽새로운 정치는 하되 분열하지 말라는 것이 국민의 요구다―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 27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정전 50주년과 햇볕정책’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사이버정치는 딱딱함을 부드러움으로, 전문가의 정치를 대화의 정치로 바꾼다―김영선 한나라당 대변인, 27일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난해 대선 패배를 ‘쓴 약’으로 삼아 당의 사이버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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