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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6월 16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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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챌 우지형 사장은 “무료 커뮤니티는 지식검색, 뉴스, 콘텐츠 등과 연계되는 공개형 커뮤니티로, 유료 커뮤니티는 마니아를 위한 전문 커뮤니티로 차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리챌의 유료화 정책은 전체 커뮤니티 중 40% 정도가 유료화에 참여해 ‘절반의 성공’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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