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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4월 22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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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프로 청소년클럽과 대표팀 등 24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강호들을 물리치는 전과를 올렸다. 공격수 한동원(안양 LG)은 5골로 득점상, 차기석(서울체고)은 골키퍼상을 받았다.
양종구기자 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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