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소식]전미정, 3억원 후원계약

  • 입력 2003년 3월 13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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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 유망주인 전미정(21)과 서진(24)이 테일러메이드 코리아와 3년간 후원계약을 했다. 계약액수는 전미정이 3억원, 서진은 2억4000만원. 우승 상금의 50%, 5위 이내 입상 때는 상금의 30%를 별도 보너스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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