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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0월 11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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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인 답이 999가지나 된다. 편집자는 ‘순서없이 읽을 수 있는 리스트북, 손에 꼭 잡히는 팬시북, 아이디어 개발과 두뇌 훈련을 위한 브레인 스핀(머리 돌리기) 북’ 이라고 이 기상천외한 책의 성격을 설명한다. ‘공저자’의 면면은 www.gumbook.co.kr에서 만날 수 있다.
유윤종기자 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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