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04 20:282002년 10월 4일 2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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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대표는 "비서실장 당시 대북정책과 관련해 산업은행을 비롯한 어느 은행에도 전화를 하거나 압력을 행사한 사실이 전혀 없다"면서 "모든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용관기자 yongar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