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을 도웁시다/9일]금강제화 임직원 일동 등

△금강제화 대표이사 사장 정순엽외 임직원 일동 1000만원, 금강제화제화1,000족(1억2000만원 상당)

△여신금융협회 회장 유종섭외 임직원 일동 1086만2000원

△주식회사 약진통상 대표이사 조영태 1000만원

△서울일원초등학교 학생 일동 751만5350원

△서울개원초등학교(교장 이승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698만4530원

△경기 하남농협(유병훈 조합장) 임직원 및 사악회 일동 650만원

△서울봉은초등학교(교장 이순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623만920원

△서울아주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588만9490원

△서울가원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544만2630원

△IMC-Teleperformance 유병찬 사장외 임직원일동 533만원

△서울원명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511만3180원

△㈜국림 대표이사 김종렬 외 임직원 일동 500만원

△경기도 부천부곡초등학교(교장 권오균) 학생 및 교직원 일동 480만9750원

△대명중학교(교장 이정곤)학생 및 교직원 일동 467만3050원

△서울방산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408만6108원

△세종문화회관 구자호 이사장외 임직원 일동 403만1370원

△서울옥수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372만5530원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교장 박주택) 학생 및 교직원 일동 317만6000원

△서울천호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300만2450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서울광희라이온스클럽 300만원

△금호감리교회 이현덕 담임목사외 성도 일동 300만원

△정수약품(주) 대표이사 외 임직원 일동 282만4600원

△서울신봉초등학교(교장 홍승표) 학생 및 교직원 일동 271만6800원

△서울명일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256만6030원

△서울삼정초등학교 학생 일동 253만9680원

△서울신원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251만9630원

△서울신대림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240만3590원

△구리동구중학교(교장 임병춘) 학생 및 교직원 일동 220만4000원

△둔촌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217만9500원

△서울신현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212만6290원

△서울은로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201만8780원

△서울삼광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200만6620원

△서울지방검찰청 범죄예방위원 동작지구협의회 오창교 회장외 위원일동 200만원

△한국선급 회장 전승규 및 임직원 일동 200만원

△도서출판 지경사㈜ 대표 김병준 200만원

△한국알콘㈜ 대표이사 이영근 200만원

△오정기업인회 200만원

△익명의 독자 200만원

△에덴도장대표 조철래외 임직원 일동 190만원

△서울신성초등학교(교장 박상겸) 학생 및 교직원 일동 190만원

△동덕여자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175만9970원

△류홍열 사장 외 임직원 일동 173만원

△서울면일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171만6000원

△금호2가동 새마을부녀회 회장 이숙재 양복상의 55점(165만원 상당)

△㈜멀티맥스 김용현 대표이사외 임직원 일동 161만원

△서울방화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158만9220원

△서울언주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156만2390원

△㈜디자인월드 서병국 사장외 임직원 일동 150만원

△개화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138만8950원

△유니버샬 익스프레스㈜ 임직원 일동 128만원

△송곡여자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 일동 120만2500원

△봉원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113만7210원

△서울서초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112만4140원

△아현동 가구단지(내) 상우회 11인 일동 110만원

△서울전일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100만6090원

△신한철강공업(주) 대표이사 허윤 외 임직원 일동 100만원

△관악구 신림2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영서 위원장외 위원 일동 100만원

△㈜덕우메디칼 임직원 일동 100만원

△한화증권영업부 김창중 부장외 직원 일동 100만원

△(주)경원종합배관 대표이사 박용원외 임직원 일동 100만원

△(사)한국전분·당 협회 한종태 회장외 직원일동 100만원

△인천동부경찰서장 옥주부외 직원 일동 100만원

△재성인쇄 대표 전재영 100만원

△(주)에스앤에이 100만원

△형진산업(주) 100만원

△㈜작인여행사 100만원

△인천항 도선사 정연직 100만원

△이용훈 변호사 100만원

△이준범 변호사 100만원

△김종훈 변호사 100만원

△정영식 100만원

△조신자 100만원

△익명의 독자 100만원

△서울송파공업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일동 83만1700원 △강동아파트 2단지 재활용추진협의회 78만6150원 △금용미와복두출판사 60만원 △서울천호초등학교 RCY 어린이 적십자단 일동 59만9700원 △삼양물산㈜ 대표이사 최병권 50만원 △이스턴통상㈜ 대표이사 허영빈 50만원 △(주)명성인토피아 50만원 △(주)기성인터내셔날 50만원 △하남시 치과의사회 50만원 △(주)은창이엔씨 50만원 △경창실업(주) 50만원 △김순흥씨의 가족 50만원 △김치용 50만원 △김종관 50만원 △안양시 만안초등학교 교직원 일동 42만4000원 △쌍문내과의원 직원 일동 40만원 △구운중학교 우은환 교장외 59명 39만5820원 △경기도 고양시 벽제고등학교 37만1800원 △서울한울중학교 학생회 36만5650원 △용인예명교회 35만9000원 △홍제2동 경로당 정영주 회장외 회원 일동 30만원 △울산의대 김진천 교수 30만원 △김형곤의원 30만원 △이윤상치과의원 30만원 △과천시재향군인 여성회 30만원 △재경 화성친목회 30만원 △강태희 30만원 △김진숙 30만원 △익명의 독자 30만원 △익명의 독자 30만원 △서울창원초등학교 교직원 일동 29만원 △신원중학교 교직원 일동 26만4500원 △인천부평연세정형외과 직원 일동 25만5000원 △익명의 독자 25만5000원 △서울개인택시조합 강동지부 임직원일동 25만원 △천호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22만원 △티엠테크 대표 권익중 20만원 △농협유통 그린회 20만원 △이득열(과천) 20만원 △사당동 김민희 20만원 △정준호 20만원 △김정우 20만원 △차운기 20만원 △김종관 20만원 △이동훈 20만원 △김경희 20만원 △김태윤 20만원 △김희국 20만원 △태능삼성정형외과 직원 일동 19만원 △익명의 독자 18만원 △피아노타임스 17만원 △㈜티에스 종합건축사 사무소 일동 15만원 △익명의 독자 11만원 △정미영 10만6710원 △지산유통 10만원 △삼성SDS 강운식 상무 10만원 △이명희산부인과 10만원 △동북전우회 회원 일동 10만원 △원불교 여천교당 교무 유세명 10만원 △강동구 고덕1동 새마을 부녀회 10만원 △동국대 구농동우 복지회 10만원 △서울시노래연습장업협회 강동지부장 하필수 10만원 △양천구 목동 이지영 이승훈 남매 10만원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이민웅 10만원 △진해 김종철 10만원 △공화현 10만원 △조정형 10만원 △구은회 10만원 △최영자 10만원 △최봉환 10만원 △김효중 10만원 △김기준 10만원 △김용철 10만원 △이경숙 10만원 △서진국 10만원 △전효택 10만원 △정헌섭 10만원 △김봉철 10만원 △유재성 10만원 △김황옥 10만원 △최현섭 10만원 △황도진 10만원 △김병기 10만원 △이재호 10만원 △강호량 10만원 △임창규 10만원 △김성복 10만원 △이혜선 10만원 △오윤주 10만원 △이주연 10만원 △하현숙 10만원 △신동관 10만원 △이경석 10만원 △박금숙 10만원 △최성인 10만원 △박진희 10만원 △조용범 10만원 △유성현 10만원 △강동구 천호1동 직원 일동 7만8000원 △최정수 7만원 △임도현 5만2200원 △이웃교회 5만원 △강동구 천호2동 새마을문고 5만원 △(주)우가존 윤만성 5만원 △서울 개인택시 신광호 5만원 △연제순 5만원 △김미순 5만원 △박순희 5만원 △안종수 5만원 △강세준 5만원 △윤정남 5만원 △송명숙 5만원 △변창섭 5만원 △곽영나 5만원 △김경숙 5만원 △윤파로 5만원 △조병욱 5만원 △김혜순 5만원 △양효기 5만원 △김종태 5만원 △최재기 5만원 △김창수 5만원 △김형준 5만원 △김주남 5만원 △이상돈 5만원 △이건주 5만원 △김진숙 5만원 △이정숙 5만원 △최관중 5만원 △박길자 5만원 △도화2동 4만원 △양준권 4만원 △홍문기 홍인기 3만원 △유행선 3만원 △이지원 3만원 △박애띠 3만원 △김행선 3만원 △임경란 3만원 △박정로 3만원 △신현호 3만원 △김경훈 3만원 △심재억 3만원 △유준모 3만원 △오세진 3만원 △정영옥 3만원 △서성현 3만원 △익명의 독자 3만원 △정지호 2만5000원 △오예지 2만4280원 △현경 현빈 2만원 △김영진 2만원 △정문자 2만원 △김병채 2만원 △이안나 2만원 △박영 2만원 △이경미 1만7000원 △김형대 1만2000원 △박경숙 1만원 △전병례 1만원 △백양옥 1만원 △익명의 독자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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