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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8월 23일 0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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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호남오픈 우승자 신용진(37·LG패션)은 공동3위(6언더파 66타)에 랭크되며 2개대회 연속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한편 강력한 우승 후보인 강욱순(35·삼성전자)은 보기없이 버디만 4개 잡아내며 공동14위(4언더파 68타), 올시즌 상금랭킹 선두 박도규(32·테일러메이드)는 공동22위(3언더파 69타)로 첫 날 경기를 마쳤다.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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