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6월 25일 19시 2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25일 오전부터 붉은 악마의 열기가 서울시청 앞과 광화문 일대를 가득 메웠다.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오렌지색 깃발을 흔드는가 하면 결승 진출을 기원하는 ‘요코하마로 간다’는 팻말을 들고 흥겹게 응원을 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