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6월 20일 18시 3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할매는 내 얼굴을 보고 말했다 우철아 돌멩이 하나 띄워보내고 오너라 큐큐 파파 나는 강가에 있는 돌을 주워 강물에 던졌다 뜨지 않고 가라앉아 다시 하나를 주워 던졌다 큐큐 파파 빨리 좀 나와라!
유미리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