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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월 27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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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학교법인 청송학원 이사장과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경인지구 회장 등을 거쳐 2000년 16대 총선 때 경기 안성에서 당선됐다. 유족은 부인 김선미(金善美·44)씨와 1남1녀.
여야는 27일 고인을 추모하는 논평을 냈다. 장례식은 29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국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빈소는 안성의료원. 031-674-0696
윤종구기자 jkma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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