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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월 11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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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신임 부회장은 77년 현대종합상사로 입사해 독일지점장, 홍콩법인장, 중국본부장을 거쳐 99년부터 현대종합상사 사장으로 일해왔다.
박 신임 사장은 외환은행을 거쳐 77년 현대종합상사로 입사해 줄곧 재정분야에 몸담아 온 재무통이다.
김광현기자 kk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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