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2-23 17:302001년 12월 23일 17시 3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국기원 상임이사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국내 프로기사가 2002년 3월 1일 이전까지 중국 바둑 팀과 계약을 맺을 경우 중국 리그의 진출을 허용키로 결정했다.
이같은 결정은 ‘국내 1인자인 이 9단의 중국 진출을 반대한다’고 했던 지난 10월말 이사회 결정에서 한발 물러선 것이다. 이로써 이미 중국 팀과 계약을 맺은 조, 이 9단은 중국 리그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조 9단은 선전(深
메르헨, 백설공주의 계모에 관한
가볍게 읽는 짧은 환타지의 매력
일본 고유의 장르, 미소녀 변신물
구독